텔레그램방 범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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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자 사기 당하셨나요? 도와드릴게요"…이렇게 2번 당했다
리딩방 투자 사기를 당한 이후 피해금을 복구해주겠다며 접근한 한 전문가. 독자 제공 서울 강남구 김연실(가명·57)씨는 지난해 1월 온라인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A 주식연구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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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대에 숨겨 3개월 새 필로폰 10만명분 들여왔다…징역 12년
인천국제공항 입국장. 사진은 지난 2020년 6월의 모습. 뉴스1 ‘고액 알바’를 찾다가 마약 밀수 세계에 빠져든 30대 남성이 반 년 만에 징역 12년이란 중형을 선고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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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4명 사망사건…숨진 남성들, 사흘 전 '사람기절' 검색도
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호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추락사하고 이들이 머물던 객실에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. 사진은 호텔 전경. 누리집 갈무리 경기 파주시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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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리 사칭 186억 투자 사기…리딩방 피해액 보이스피싱 넘었다
김성택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이 3일 오전 '유명인 사칭 투자사기 일당 검거'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. 김 대장은 ″금융소비자보호포털 파인을 통해 투자 업체가 제도권 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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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크바 테러범들, 악명 높은 구치소서 독방 수감
검거 후 취조받는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샴시딘 파리두니(왼쪽), 라자브 알리자데흐. 마르가리타 시모냔 텔레그램 캡처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무차별 공격을 한 테러리스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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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동 월세 30만원 살던 남자, 어떻게 대우산업 부회장 됐나 유료 전용
한남동 100억대 저택, 여러 대의 수퍼카 등 회삿돈 수백억원으로 초호화판 삶을 살다 횡령·배임·사기 등의 혐의로 나란히 구속 수감된 대우산업개발 회장과 부회장 스토리(3월 21